Loading Kang Ji Young Kara data from Instagram. Please wait... @kkangjji_ : 저 작은 발이 가고 싶은 곳으로 걸어왔고,
작았던 내가 어느새 지금의 내가 되어,
내가 서 있는 곳, 느끼고 싶은 모든 것 앞에 서 있어요.
앞으로도 이렇게 함께 걸어 나갈 나에게,
그리고 또다시 한번 세상에 태어난 것에 감사하고
모든 만남의 감사하며 열심히 걸어 나갈게요.
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.
あんな小ちゃかった足が踏ん張ってここまできた。あの足で連れてってくれるなら、どこまでもいつまでも頑張っていきます。この世に生まれてきたことに今日も感謝。感謝。みなさんいつもありがとー。
#happybirthdaytome#25thbirthday#19940118
#summerof1998#4歳の知英